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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최근 토르키에서는 역대급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매몰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키르키에서는 계속되는 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의 피해만 금액으로 따지면 32조원 정도이며, 이는 지불하기 때문에 GDP의 2.5%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편, 키르키 일간지 보도된 지진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보다 슐키에서 가장 큰 지진이 슐키에 도시 이스탄불에 발생할 예정이며 이는 이스탄불이 아나톨리아와 유라시아 지각판이 합류하는 지점이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곳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제적 피해 규모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수준이라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뉴스에 대해 실감이 좋고 안 나올 수도 있지만 한국도 지진에 대해 완전히 안전한 나라가 아닌 것이 2016년 경주 2017년 포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것과 최근 계속되는 크고 작은 지진이 한국에서도 발생하는 등 한국도 지진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형위치는 일년 경계가 없기 때문에 방대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는 국가에 비해 내진 설계 등 지진 대비가 불충분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지진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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